이대용의 사진관
이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진을 찍습니다.
Daeyong Lee
Photographer
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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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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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때를 벗겨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마음에도 예전 그 무궁화 꽃이 ...
이대용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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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다인데...다른 사나이들
왠지 씁쓸하구만
이대용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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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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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4.16 제주로 가던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했다.
300여 명이 넘는 사망, 미수습자 중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 학생들의 희생이 대부분이었다.
2년 여가 지난 지금까지도 아직 시신을 찾지 못해 바다 속에서 잠겨 있는 아이들이 있다.
수 많은 의문과 최악의 인재가 된 세월호 사건.
절대 잊지 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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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6:32: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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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시게 빛나는 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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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5:57: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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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5:5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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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5:4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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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아이야.
네 키보다 높은 곳에 닿고 싶을 땐
그렇게 힘껏 손을 뻗어보고
안되면
앙상한 나뭇가지를 잡고 까치발도 올려보는 거야.
그래도 닿지 않으면?
더 길다란 나뭇가지를 또 찾아보는 거야...
그렇게...
하나하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으려 끊임없이 노력하며 살아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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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5: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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