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용의 사진관
이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진을 찍습니다.
Daeyong Lee
Photographer
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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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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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때를 벗겨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마음에도 예전 그 무궁화 꽃이 ...
이대용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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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다인데...다른 사나이들
왠지 씁쓸하구만
이대용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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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 2016-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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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4:08: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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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4:0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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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여행 그리고 쉼이 있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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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3:5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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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3:27: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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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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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3:2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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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3: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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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3:12: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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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아빠는 언제나 내게 최고였지.
힘들고 모질게 다가오는 세상 풍파에서
그 어떤 조건도 없이 온몸으로 나를 막아주었던 사람.
아버지
아버지
부디 좋은 곳에서 행복하시길...
- 2014년 봄, 아버지를 떠나 보내고 난 뒤 찾은 바닷가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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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3:0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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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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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이담애 포토그래피)
2016-08-01 12:47: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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