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용의 사진관
이다음에 언제든지 꼭 다시 꺼내어보고 싶은 사진을 찍습니다.
Daeyong Lee
Photographer
이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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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은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때를 벗겨주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 마음에도 예전 그 무궁화 꽃이 ...
이대용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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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바다인데...다른 사나이들
왠지 씁쓸하구만
이대용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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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 201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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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던 판타지 속을 걷고 있나요?
메마른 현실 속을 지쳐 걷고 있나요?
이대용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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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용, 남자용 그리고 남녀공용.
서로 다른 우리 둘이 함께 어울려 가는 것
혼자서는 절대 불가능한 즐거운 경쟁을 어울려 하는 것
제 각기 사는 모습과 방식은 달라도 그 이유와 가치가 있다고 인정해 주는 것
받아들이고 다가가는 것
둥글둥글 오래 함께 사는 것
그리고 함께 이뤄나가는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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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2016-07-31 16:20: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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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땐,
내 자전거 하나만 있으면 최고 좋겠다고 생각했었죠.
내 두 다리로 힘껏 페달을 밟기만 하면
어디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지금은,
지금 나의 세상은,
자전거로만...
그저 내 힘으로만 가기에는
너무 커져 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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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2016-07-30 15:45: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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