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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예술
        저자에게 보내는 경의. 난 오늘 다시 그의 말을 듣습니다. 그가 했던 어떤 말이 다시 떠올라 페이지를 ...
        이성수 (화가) / 2016-08-01
        173 / 1587
        그녀의 아름다움은 그녀가 얼마나 그를 필요로 하는지에 있습니다.   그의 아름다움은 그가 얼마...
        이성수 (화가) / 2016-08-01
        189 / 1532
        난 다시 처음으로 돌아간다.   이것은 후회에 대한 것이다.   내가 믿게 된 것이 무엇인지, 나를 서...
        이성수 (화가) / 2016-08-01
        168 / 1313
        먼 길을 걸어왔고, 이제 가야 할 길은 오르막입니다. 난, '복종'에서 태어나, '인식'을 항해하고, '절...
        이성수 (화가) / 2016-08-01
        182 / 1396
        떠나 보자. 돌아올 수 있을 만큼만. 끈을 매고 창문에서 뛰어내리듯 나의 여행은 삶을 위한 삶의 포기이...
        이성수 (화가) / 2016-08-01
        170 / 1579
        봄은 오고 봄은 간다. 인생은 봄 향기를 품고 그 향기는 다시 봄이 된다. 석양이 뉘엿해지면 햇살은 ...
        이성수 (화가) / 2016-08-01
        144 / 1216
        꽃은 최소한의 표현입니다. 내가 그 한 송이 한 송이 꽃을 꺾을 때 함께 꺾었던 내 일반적 호기심과 동물...
        이성수 (화가) / 2016-08-01
        156 / 1291
        어딜 가십니까? 사자에게 복음을 전하러 갑니다. 두렵지 않으십니까? 두렵지 않습니다. 사자가 자고 ...
        이성수 (화가) / 2016-08-01
        144 / 1396
        마음은 그 곳에 있습니다. 나의 영혼은 물에 빠졌고, 눈물은 강물이 되었으며, 염려는 동기가 되어 그...
        이성수 (화가) / 2016-08-01
        164 / 1171
        사막이다. 선인장이 크고 많으니 이곳은 사막이다. 내가 사막을 꿈꾸고 사막을 바라니 이곳은 사막이다...
        이성수 (화가) / 2016-08-01
        136 / 1464
        신의 모습은 추상입니다. 이름 붙일 수 없는 형태. 그래서 신의 모습은 늘 어떤 비유로만 묘사할 수 있...
        이성수 (화가)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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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는 아이들의 놀이 속에서 장엄함을 보았다. 그들은 물을 만났고 그림자가 되었고 크게 울었고...
        이성수 (화가)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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