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ive Lab
  • INTRO
  • CREATOR
  • TOPIC
  • HOT
    • #ART
      #ART 작가별 스토리
      MORE
      이성수
      Painter
      82 22,570 152,496
      MORE
      하민아
      Graphic designer
      39 12,780 71,487
      Creative Lab
      #ART
      예술
        지혜를 구하며 지혜를 구하다. 아직 작은 이 지혜는 내가 구해야 할 오늘의 사명이며 후에 장성한 이 ...
        이성수 / 2020-02-10
        281 / 1503
        예쁘거나 흐트러진 모습도 애쓰다 잠든 시간도 흠뻑 고단한 땀으로 ...
        하민아 / 2020-01-17
        319 / 2467
        이른 밤에 숲을 거닐다가 주위에 아무도 없음을 알게 되었다. 자연 속에 나만 있을 때 나는 내가 매우...
        이성수 / 2020-01-17
        263 / 2440
        겨울밤. 생각나는 함께 해온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야기들 속에 잘 살아왔다고 믿고 싶어지는 날. ...
        하민아 / 2019-12-17
        261 / 1415
        나는 심판관입니다. 법과 기억력이 나의 정당성이고 이 망치가 나도 돌이킬 수 없는 결정적 순간의 마...
        이성수 / 2019-12-17
        222 / 2222
        생각이 많아도 밤과 아침 닿는 생각의 온도와 채도는 다릅니다. 고민이 많은 날에도 어김없이 ...
        하민아 / 2019-11-14
        224 / 1295
        총을 내려놓다. 사람을 죽여봤냐고? 나는 겨냥하고 당겼을 뿐 죽이는 것은 이 기계입니다. 나는 겨냥...
        이성수 / 2019-11-14
        236 / 1438
        겨울과 봄 사이 봄과 여름 사이 여름과 가을 사이 모든 사이 지나간 사이에도 다가올 사이에도 ...
        하민아 / 2019-10-10
        214 / 1445
        그는 한없이 많은 정보를 책을 통해 받아들입니다. 인터넷도 신문이나 잡지도 아닌 종이로 된 책. 거기...
        이성수 / 2019-10-10
        287 / 2110
        이 놀라운 물약POTION으로 말하자면 고대 메소포타미아로부터 내려오던 부활의 약을 현대적으로 응용하...
        이성수 / 2019-09-11
        298 / 1964
        못생길 수도 있어요. 멋지거나 용맹한 모습이 아닐 때가 더 많아요.
        하민아 / 2019-09-11
        256 / 1778
        때론 하늘이 끝없이 맑은 날에도 내 마음은 맑음이 아닌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빨래처럼 툭툭 ...
        하민아 / 2019-08-13
        377 / 2796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