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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
      예술
        신은 많을수록 좋습니다. 장난감 가게를 가득 채운 인형들처럼 신도 그렇게 많아 각자 세계를 만들고 ...
        이성수 / 2016-11-01
        183 / 1471
        지금은 동물의 시대. 식물도 동물이 되려 하고 인간도 동물에서 자신의 정체를 발견하며 신도 동물을 ...
        이성수 / 2016-10-03
        172 / 1590
        여름은 위풍당당하였다. 모두들 이 여름이 지나갈 걸 알면서도 의문하지 못하였다. 이 폭군의 위세는 ...
        이성수 / 2016-09-01
        227 / 1245
        신비는 여기에도 있다 내 삶이 가난해도, 그리 고상하지 않아도, 뒤틀리고 어그러져 회복할 수 없을 것 ...
        이성수 (화가) / 2016-07-30
        173 / 1123
        내게 우유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송아지에게 먹이는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이성수 (화가) / 2016-07-30
        176 / 1065
        내가 그녀를 발견했을 때 그녀가 사과를 먹고 있었다고 그녀가 꼭 백설공주인건 아니다.   광대가 ...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197 / 1258
        부처가 떠난 보리수나무가 부처의 존재를 오히려 더욱 강하게 느끼게 하고,   예수의 빈 무덤이 예...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199 / 1722
        우유를 먹고 자란 꽃과 생각에 잠긴 남자를 함께 그리고 있다. 지나친 풍요로움에 활짝 피었다 시들어갈 ...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213 / 1470
        나는 사자다. 나는 토끼이다. 나는 포효하는 앵무새이며 염려 많은 공작이다. 큰 염려와 작은 위대함...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263 / 1875
        두 연인은 서로에게 말합니다. 벽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고..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348 / 3026
        거기에 있었다. 아니 없었다. 존재는 사라짐으로 더욱 확고해진다. 예수의 빈 무덤, 부처의 떠난 보리수...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232 / 1827
        그것.   '그것'이 나를 처음 주목한 것은 내가 너무 아름다워서 비치는 모든 액체와 금속 따위에 다가...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185 /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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