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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시절인 1960년대에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고국에 계신 동포 여러분, 여기는 필리핀의 ...
신만재 (사단법인 ..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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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먹는 닭과 돼지와 소는 어디에서 공급되는 것일까? 아름답고 평화로운 가축 농장에서가 아니...
정홍준 (자연농업..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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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마다 조물주가 만든 신선한 공기와 생명의 흙과 싱그러운 푸른 나무와 그리고 푸...
신만재 (사단법인 ..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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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은 생명이 시작하고 끝나는 여정 속에 우리의 모든 것을 품지.
땅은 생기 넘치는 색으로 매일 옷을 갈...
민수아 (미라클 웍..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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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운 마음으로 지하철에 몸을 싣고 일터로 향합니다. 지하철 문이 열리고 사람들이 빈 자리를 ...
신만재 (사단법인 ..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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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위 구름 세상.
아이의 상상력과 가능성의 놀이터.
살아있는 존재를 향한 연민과
아름다운 세상에 ...
민수아 (미라클 웍..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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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무더운 여름을 지나 귀뚜라미가 자기를 알아달라는 듯 울어대는 가을로 바뀌었습니다. 많은 곡식...
신만재 (사단법인 ..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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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는 행복이 차고 넘쳐서
누구와라도 나누고 싶다면,
네게서 넘치는 만큼만 나눠줘.
그러나 네가 행...
Team Gilstory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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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을 나누는 것은 조금 나누는 것이고, 지혜를 나누는 것은 많이 나누는 것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은 모...
신만재 (사단법인 ..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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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여럿이 좋다.
사람은 서로 사랑할 때
비로소 존재함을 알게 된다.
Team Gilstory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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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은 자기 형체만을 고집하지 않는다.
컵에 담으면 컵 모양이 되며,
쟁반에 담으면 쟁반 높이의 키를 맞...
김덕수 (한국에너..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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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인 가부터 이 도시를 걷기로 했다.
의지적으로 걷기로 했다. 건강 때문에도, 치솟은 기름값 때문...
Team Gilstory / 201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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