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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에세이
        우근철 / 2016-09-01
        434 / 2359
        '자신의 말을 경청하다.' 이런 소리를 들어본 적 있는지? 그에 앞서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지? 보통 ...
        손화신 / 2016-08-31
        181 / 1756
        어쩌면 일기는 불행한 사람들이나 쓰는 걸지도 몰라요. 지금이 힘든 사람들은 차마 털어놓지 못한 고민...
        이가영 / 2016-08-02
        357 / 2188
        적당한거리를유지해야 뿌리가엉키지않고서로 잘자랄수있는나무같이 사람도적당한거리에서 관계가유...
        우근철 / 2016-08-02
        380 / 2183
        3이란 아라비아 숫자. 오랫동안 쌓이고 굳어져 그 자체의 특징이 된 이야기들은 접어두고서라도, 내게는 ...
        이가영 (작가) / 2016-07-30
        231 / 1362
        아무리 인생은 길고도 짧은 여행이라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은 앞으로만 나아가던 활동적인 투어를 어느 ...
        이가영 (작가) / 2016-08-01
        399 / 2200
        릴리리랄라~ 싱숭생숭 민숭민숭하다. 이즈음처럼 알 수 없는 계절이 또 있었나?   요새 해는 쓸데없이 ...
        이가영 (작가) / 2016-08-01
        392 / 2665
          햇살은 따사롭고 온몸이 쑤신다.   이유 없이 그냥 졸릴 때.   아 벌써 오월이던가.     시간은 아...
        이가영 (작가) / 2016-08-01
        382 / 2167
        구부정하게 굽은 허리와 선굵게 자리한 주름   하루왠종일 뙤약볕에 씨름하고 돌아와 밤에는 졸...
        우근철 (에세이스.. / 2016-08-01
        489 / 3054
        일본의 옛 시조에서는 ‘벚꽃’은 죽음을 상징한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왠지 4월은, 그런 잔인한 슬픔을 ...
        이가영 (작가) / 2016-08-01
        360 / 2800
        언뜻 '후발주자'로 해석되는 Second Class   그리고 그 안의 사람들   조금불편할테고 조금불쾌할테고 ...
        우근철 (에세이스.. / 2016-08-01
        539 / 4438
        한걸음   내가 아는 한 분이, 요즘 부쩍 영어공부를 하려 한다.   그 분의 나이 아플 수도 없다는 마...
        우근철 (에세이스.. / 2016-08-01
        322 / 2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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