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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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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노을이 싫습니다.
오늘이 어제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또 내일이 다가오는 것을 ...
문일오 /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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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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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구름을 바라보며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솜처럼 푹신할까?
먹어보면 무...
문일오 / 20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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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슬플 때도 웃음 지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억지 미소를 배우다 보니,
큰일이 있을 때도 참아버...
문일오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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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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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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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 201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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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는 아이가 입원해서 정신이 없었습니다.
뭐..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입원한 것은 아니고 ...
문일오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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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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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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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 201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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