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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61 /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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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결혼할 사람을 만나러 가고 있다고 말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제 다음주...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57 /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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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가는 길, 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쉬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는 사람은 아니지만 하늘이 너무 예...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12 / 1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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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재미있었던 일, 슬펐던 일, 즐거웠던 일, 두려웠던 일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경험담을 가지고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76 /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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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네요...
제 주변 분들에게 가장 좋은 계절을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봄과 가을을 말합니다.
저도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483 / 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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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QUE_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358 / 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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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오후,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좋은 날씨라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38 / 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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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20 / 18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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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지인들께 연락을 드렸다.
밝은 목소리로 다들 반겨주었다.
내가 그 동안...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86 /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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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2월은 항상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한 해의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 아쉬움으로 꽉 채우곤 합니다.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429 / 2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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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을 때는 늘 음악을 들었던 것 같다.
그러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왠지 주제가 없는 곡을 들어야 할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45 /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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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처음 만났던 장소가 너무나도 소중할 때가 있습니다.
그곳이 없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슬...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01 /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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