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89 / 1502
|
|
|
겨울..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결혼할 사람을 만나러 가고 있다고 말했던 때가 생각납니다.
이제 다음주...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54 / 1725
|
|
|
집에 가는 길, 휴게소에 들려서 잠시 쉬었습니다.
제가 사진을 찍는 사람은 아니지만 하늘이 너무 예...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42 / 1567
|
|
|
누구든지 재미있었던 일, 슬펐던 일, 즐거웠던 일, 두려웠던 일 등
여러 가지 종류의 경험담을 가지고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87 / 1673
|
|
|
가을이네요...
제 주변 분들에게 가장 좋은 계절을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봄과 가을을 말합니다.
저도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345 / 2634
|
|
|
PROLOQUE_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227 / 2133
|
|
|
햇빛이 따스하게 내리쬐는 오후,
서해안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너무 좋은 날씨라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36 / 1834
|
|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32 / 1651
|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지인들께 연락을 드렸다.
밝은 목소리로 다들 반겨주었다.
내가 그 동안...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82 / 1498
|
|
|
매년 12월은 항상 크리스마스를 준비하고,
한 해의 마지막 하루를 보내는 아쉬움으로 꽉 채우곤 합니다.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300 / 2688
|
|
|
책을 읽을 때는 늘 음악을 들었던 것 같다.
그러나 방해가 되지 않도록 왠지 주제가 없는 곡을 들어야 할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64 / 1593
|
|
|
누군가를 처음 만났던 장소가 너무나도 소중할 때가 있습니다.
그곳이 없어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슬...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132 / 17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