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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아르헨티나는 12월이면 엄청 덥다.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이지만 북적거리는 길거리, 많은 사람들, ...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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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여행 그리고 쉼이 있는 이야기
이대용 포토그래퍼..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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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소설 ‘뤼팽’과 ‘빅 픽처’를 읽고 싶었다.
그런데 누군가는 서른 살이니 ‘서른 살엔 미처 몰...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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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이란, 때론 설렐 때도 있고, 두려울 때도 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만남이 될 수도 있으며, 때로는...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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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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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or...
내가 아끼고 즐기며 함께 함에 기쁠 수 있는 것이 사랑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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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
이대용 포토그래퍼..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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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매일 2번씩 지나가는 기차길. 도시 건물 속에 묻혀 사는 나에게 아침하고 저녁에 이 기차 길을 건...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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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패턴에서 벗어나,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잠깐 한숨 돌리고 갈수 있도록
나에게 주는 휴식.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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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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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용 포토그래퍼..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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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1992년도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어라는 언어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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