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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다정했던 봄을 보내기가 아쉬운지
상쾌한 밤바람이 봄의 끝자락을 잡고 있네요.
어김없이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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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9 10:19: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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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하기가 왠지 쑥스러워
표현 못 하고 무심히 지나친 적 많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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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2 17: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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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형형색색 가지각색
각자의 색을 입고 봄을 누리는 4월,
나는 어떤 색으로 이 봄,
4월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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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8 11:35: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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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야기 캠페인
<길을 읽어주는 남자, 시골버스>
우리의 아름다운 "길"을 찾아 그 길에 담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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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1 16:4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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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은 어느덧 내 곁에 다다랐으나
무심한 내 마음은 아직도 겨울일까...
내 곁에 머물러 준 봄을 어루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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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20 11:2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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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부르는 2월의 바람,
올해 이루길 원하는 우리의 바람.
그 모든 바람들이 이루어 지길 소망하며
길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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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8 17:4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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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할 수 있는 기회, 새해입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 유난히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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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17:3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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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한 해 동안 편안했나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고
하루를 보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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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 2,021
2018-12-18 12:0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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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달에도 어김없이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한,
그렇기에 다행인 우리의 일상을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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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15 12:12: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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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스토리 가족 분들 모두 건강하고 편안하신가요?
깊어가는 가을 속으로 발길을 옮기며
가을이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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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8 14:45:3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