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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바람과 높아진 하늘에 가을이 왔음을 알게 됩니다.
길스토리 가족 분들 모두, 편안하신가요?
유난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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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0 10:08: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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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 달 동안 계속되는 무더위에
건강은 괜찮은지 서로의 안부를 걱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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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2,004
2018-08-14 10:51: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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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길이야기 캠페인,
<길을 읽어주는 남자, 시골버스>를 시작합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길&... |
205 / 2,036
2018-08-01 10:38: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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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원한 바람길 사이의 계곡...
뜨거운 태양 아래 백사장...
얼음 동동 띄운 수박화채 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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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7 16:5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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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목길 낮은 담장에 활짝 핀 덩굴장미가
여기까지 참 잘 왔다고 말을 건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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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11 12:38: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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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 봄, 누구도 부럽지 않게
밝은 햇살과 푸른 자연을 누리세요!
이 길을 함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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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10:5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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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달 성실하게 보내주시는 기고가님들의 이야기가
길스토리가 전하는 안부 인사가 되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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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13 12:1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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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밖에 봄이 왔어요.
다시 찾아온 봄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우리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문일오 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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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2 16:24: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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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고 있어요.
여러분 모두 겨우내 건강하게 잘지내셨죠?
파릇파릇 새싹이 올라와 땅을 깨우고
겨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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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0 16: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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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간이 돌고 돌아서 이렇게 다시
새로운 시간을 만들어 준다는 것,
그래서 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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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1-04 14:39: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