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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에세이
        나는 내 시간과 재능이 모두 돈으로 환원된다는 것을 안다. 때문에 그것들을 아무에게나 쓰지 못한다. 신...
        손화신 / 2019-09-11
        131 / 1931
        나만의 가을방학은 지난 길을 돌아보고 남은 길을 생각하는 여유있고 차분한 쉼
        최성문 / 2019-09-11
        194 / 1965
        짐은 필요 없어 버려야하는 게 아니라 필요하기에 짐이 되는 것일 수도 있을 게다.
        최성문 / 2019-08-13
        193 / 1988
        "넌 좀 재미없게 사는 것 같아." 누가 봐도 다이내믹한 삶을 사는 친구가 말했다. 나는 그날 잠자리...
        손화신 / 2019-08-13
        110 / 1852
        좋은 문장을 만나면 밑줄 치고 싶은 것처럼 오늘 내 삶도 밑줄 치고 싶은 하루였나요?
        최성문 / 2019-07-09
        208 / 2349
        “아무도 없는 깊은 산속에 거대한 고목나무가 쓰러졌다면 과연 소리가 났는가, 나지 않았는가?” 선가...
        손화신 / 2019-07-09
        119 / 1793
        너무 먼 사이는 친밀하기 어렵고 너무 가까운 사이는 상처받기 쉽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가 친밀하면서...
        최성문 / 2019-06-18
        220 / 2293
        스피치 동호회에 30대 초반의 대학원생 연사님이 있다. 그는 평소에 철학적인 사유를 즐긴다. 통찰력 있는...
        손화신 / 2019-06-18
        112 / 1511
        언젠가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의 인터뷰를 본 적 있다. 어떤 질문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리포터의 질...
        손화신 / 2019-05-14
        126 / 1646
        다정한 사람 그 곁은 늘봄
        최성문 / 2019-04-05
        193 / 1983
        경청이란 누군가에게 내 마음의 도화지 한 장 내어주는 일. 정갈하고 순수한 하얀 도화지 한 장 그의 손에...
        손화신 / 2019-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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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이 다 날아간 말린꽃 살아있는 듯 여전히 예쁘다 단지 부서지기 쉬운 꽃 우리도 사는 날 길어질수...
        최성문 / 2019-03-11
        204 /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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