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ive Lab
  • INTRO
  • CREATOR
  • TOPIC
  • HOT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64 13,413 102,930
      김재령님의 인기글
      길.   안데스 산맥에 사는 현지 사람들을 돕기 위해 7박 8일을 걸었던 적이 있다. 길이 없지만, 길을 만...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143 / 1174
      나는  소설 ‘뤼팽’과 ‘빅 픽처’를 읽고 싶었다. 그런데 누군가는 서른 살이니 ‘서른 살엔 미처 몰...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142 / 1034
      늦은 퇴근시간... 지쳐있는 몸을 기대어 잠시나마 각자 자기 방식으로 휴식을 취해본다.   또 다시 일...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140 / 1832
      나의 버킷리스트. 두고두고 보면서 1개씩 실천할 수 있도록 자주 보이는 내 컴퓨터 Wallpaper 로 설정. 쉽...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139 / 1183
    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정신없지만, 우리 아기에게 더 좋은 걸로, 더 예쁜 걸로 맞춰주고 싶다.
    추천수 419 / 1,608
    김재령
    2022-08-17 14:58:17
    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추천수 412 / 1,991
    김재령
    2022-04-14 12:04:32
    아르헨티나 최대 관광지인 페리토 모레노(Perito Moreno) 빙하를 보고 왔다. 아르헨티나에서 30년을 살았지만 처음 가보는 곳이다. 내가 편하다고 느끼는 우물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아주 좋은 곳을 갈 수 있는데... 왜 지금까지 잘 안 벗어났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추천수 398 / 2,024
    김재령
    2022-03-08 17:20:17
    나는 화분, 꽃을 잘 키우지 못한다. 하지만 집 앞에는 내가 돌보지 않아도 언제든지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나무와 꽃들이 있다. 오늘은 그들이 하늘의 색으로 물들어 있다.
    추천수 403 / 2,395
    김재령
    2022-01-05 15:10:21
    아르헨티나는 이제 봄이다. 나무들이 전에 건 다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려고 한다.
    추천수 386 / 2,039
    김재령
    2021-10-15 13:33:47
    오랜만에 3일이라는 연휴가 생겨서 놀다 왔다. 콘크리트 벽보다는 자연과 초록색을 보고 싶어서 밖으로 나간 미니 휴가였다. 이런 풍경을 보면서 힐링하고 다시 충전할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추천수 406 / 1,969
    김재령
    2021-09-10 14:12:36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다. 요즘은 좋은 곳, 멋진 곳을 찾으러 다닌 것보다, 마스크를 벗고 돌아다닐 수 있는 데를 더 찾아보게 된다. 도시에서 마스크를 벗고 걸을 수 있는 곳을 찾기는 힘들다.
    추천수 444 / 2,015
    김재령
    2021-08-11 14:45:10
    " 이 힘든 시기에 어떻게든 결혼식을 끝냈다. 힘들고 긴 여정이었던 같다, 중간에 결혼식을 미루기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제는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된다~ 화이팅!! "
    추천수 404 / 1,886
    김재령
    2021-07-14 13:43:09
    판사 앞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중이다. 2020년은 진짜 힘들었던 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좋게 행복하게 끝냈다, 나의 혼인신고로. 새로운 가정을 맞이하면서 2021년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해이기를 기원한다.
    추천수 404 / 1,757
    김재령
    2021-01-20 13:19:40
    가끔은 멋있게 산다라는 게 무엇일까를 생각해 본다. 아저씨처럼 멋진 오토바이에, 오토바이에 알맞는 옷에... 아마 아저씨는 자기가 생각하는 멋을 밖으로 표출한 거겠지... 내가 보여주고 싶은 '멋있음'은 무엇일까? 생각에 잠겨본다.
    추천수 377 / 1,655
    김재령
    2020-12-22 17:33:28
    게시판별 RSS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