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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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KimJaeRyung/2017/10/11/1507696371-706517.jpg) |
아이들의 표정,
거짓이 없는 아이들의 표정.
김재령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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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KimJaeRyung/2016/10/03/1475477338-384103.jpg) |
추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봄이 왔다.
새로운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한다.
김재령 /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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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KimJaeRyung/2021/08/11/1628660709-467004.jpg) |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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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KimJaeRyung/2017/02/02/1486007247-478044.jpg) |
한국에 와서 느껴보는 편안함.
큰 건물에만 둘러싸여 있다가
겨울 속으로 들어오니
속이 너무 시원하...
김재령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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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KimJaeRyung/2017/09/04/1504503001-798429_thumb2.jpg) |
Colalao del valle.
아침 해 뜨는 모습과
밤하늘의 별 풍경과
맑은 하늘과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별들과
나에게 힐링이 되는...
Colalao del val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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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7-09-04 14:30:01 | |
![](data/creator_KimJaeRyung/2017/06/02/1496389620-609738_thumb2.jpg) |
나의 낡은 날개가..
네가 날 수 있게 쓸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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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7-06-02 16:47:00 | |
![](data/creator_KimJaeRyung/2017/05/08/1494205566-934429_thumb2.jpg) |
살아가면서 앞에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부분을 많이 경험하곤 한다.
이 뒤에 모가 있을지 모르면서 금방 포기해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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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7-05-08 10:06:06 | |
![](data/creator_KimJaeRyung/2017/03/02/1488429315-435180_thumb2.jpg) |
하나의 바램, 행복을 위해
조그마한 소원을 자물쇠에 담아서 채워본다.
옛날 소원들 위에 점점 새로운 소원들로 채워지는 자물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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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7-03-02 13:35:16 | |
![](data/creator_KimJaeRyung/2017/02/02/1486007247-478044_thumb2.jpg) |
한국에 와서 느껴보는 편안함.
큰 건물에만 둘러싸여 있다가
겨울 속으로 들어오니
속이 너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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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7-02-02 12:47:27 | |
![](data/creator_KimJaeRyung/2017/01/02/1483335095-146317_thumb2.jpg) |
작은 행복을 나눠주기 위해 특별한 일을 하려고 한다.
국립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만나면서 자그마한 선물을 나눠주려고 청년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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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7-01-02 14:31:35 | |
![](data/creator_KimJaeRyung/2016/10/03/1475477338-384103_thumb2.jpg) |
추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봄이 왔다.
새로운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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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6-10-03 15:48:59 | |
![](data/creator_KimJaeRyung/2016/09/01/1472709061-160428_thumb2.jpg) |
우리는 주변을 의식하면서 살게 된다.
주변을 개의치 않는 듯 홀로 힘있게 서 있는
풀잎 하나가 대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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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6-09-01 14:51:02 | |
![](data/creator_KimJaeRyung/2016/08/02/1470129117-565398_thumb2.jpg) |
가끔씩 일상탈피를 하고 싶은 것처럼..
사진도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아 나아간다.
하늘을 밝혀주는 전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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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6-08-02 18:11:57 | |
![](data/board_people/2016/07/08/1467952042-97129_thumb2.jpg) |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라는 지역이다.
안데스 산맥에 눈이 녹아 호수가 만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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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4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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