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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64 16,097 107,871
      김재령님의 인기글
      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김재령 / 2022-04-14
      561 / 2206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555 / 2242
      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
      김재령 / 2022-08-17
      534 / 1799
      오랜만에 3일이라는 연휴가 생겨서 놀다 왔다. 콘크리트 벽보다는 자연과 초록색을 보고 싶어서 밖으로 ...
      김재령 / 2021-09-10
      508 / 2154
    Colalao del valle. 아침 해 뜨는 모습과 밤하늘의 별 풍경과 맑은 하늘과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별들과 나에게 힐링이 되는... Colalao del valle.
    추천수 192 / 1,606
    김재령
    2017-09-04 14:30:01
    나의 낡은 날개가.. 네가 날 수 있게 쓸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추천수 222 / 1,398
    김재령
    2017-06-02 16:47:00
    살아가면서 앞에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부분을 많이 경험하곤 한다. 이 뒤에 모가 있을지 모르면서 금방 포기해버리기도 한다.
    추천수 203 / 1,304
    김재령
    2017-05-08 10:06:06
    하나의 바램, 행복을 위해 조그마한 소원을 자물쇠에 담아서 채워본다. 옛날 소원들 위에 점점 새로운 소원들로 채워지는 자물쇠들.
    추천수 223 / 2,394
    김재령
    2017-03-02 13:35:16
    한국에 와서 느껴보는 편안함. 큰 건물에만 둘러싸여 있다가 겨울 속으로 들어오니 속이 너무 시원하다.
    추천수 358 / 2,652
    김재령
    2017-02-02 12:47:27
    작은 행복을 나눠주기 위해 특별한 일을 하려고 한다. 국립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만나면서 자그마한 선물을 나눠주려고 청년들이 모였다.
    추천수 242 / 2,240
    김재령
    2017-01-02 14:31:35
    추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봄이 왔다. 새로운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한다.
    추천수 368 / 2,914
    김재령
    2016-10-03 15:48:59
    우리는 주변을 의식하면서 살게 된다. 주변을 개의치 않는 듯 홀로 힘있게 서 있는 풀잎 하나가 대견하다.
    추천수 197 / 1,409
    김재령
    2016-09-01 14:51:02
    가끔씩 일상탈피를 하고 싶은 것처럼.. 사진도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아 나아간다. 하늘을 밝혀주는 전봇대.
    추천수 183 / 1,405
    김재령
    2016-08-02 18:11:57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라는 지역이다. 안데스 산맥에 눈이 녹아 호수가 만들어졌다.
    추천수 192 / 1,685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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