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민아의 마음 미술관
1cm 마음이 필요할 때, 즐거움이 필요할 때, 따뜻 따뜻 한 뼘이 큰마음을 만듭니다.
Min a Ha
Graphic designer
하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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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님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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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이
잠시 둥둥둥 쉬어봅니다.
하민아 / 2022-09-16
297 / 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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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하늘이 끝없이 맑은 날에도
내 마음은
맑음이 아닌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은
빨래처럼 툭툭 ...
하민아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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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하루가 모여
벌써 여름이 빼꼼,
뜨거운 여름을 준비하기전,
꿈속에서라도 딩굴 딩굴
촉 촉 촉...
하민아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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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도 여지없이 인사합니다.
하민아 / 2022-05-14
280 /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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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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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10-20 13:2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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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사이
잠시 둥둥둥 쉬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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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09-16 13:3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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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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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07-14 13:0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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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순간도 소중하게 튼튼하게 보내려면,
풀도 보고 꽃도 보고 나도 보고
숨돌리기 시간은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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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06-08 17: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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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도 여지없이 인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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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05-14 13:2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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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소리가 동글동글
같은 날도 다른 날
넉넉한 봄비처럼
넉넉하게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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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04-14 12:1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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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정한 마음으로
차분 차분
처음부터라도 괜찮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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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03-08 17:28: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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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사이
봄
아직
모르는 색채가
많은 시간
그래도
다채롭게
봄이랑 가까워지기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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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02-11 11:5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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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릉부릉 새로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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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2-01-05 15:21: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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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쓰지 않은 새것도 삭는다.
부지런히 지난 새것을
다시 새것으로
마음과 시간을 빛깔로 온기로 채워보자.
그러면 겨울도 봄처럼 설레게
단단하게 보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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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민아
2021-12-14 15:1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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