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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64 13,486 102,993
      김재령님의 인기글
      내가 즐겨 가는 커피숍이다. 이곳 커피숍은 내 방보다 작다. 하지만 사람들이 커피 한 잔씩 들고 길거...
      김재령 / 2019-07-09
      187 / 2068
      같은 사진에 색이 바뀌었을 뿐인데 두 사진의 느낌은 틀린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
      김재령 / 2019-10-10
      185 / 1270
      나의 낡은 날개가.. 네가 날 수 있게 쓸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김재령 / 2017-06-02
      185 / 1347
      아르헨티나에서 제일 긴 연휴는 3월에 있다. 바로 부활절이다. 이때가 되면 달걀 모양의 초콜릿, 'Huevo de p...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184 / 1204
    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알아보느라 정신없지만, 우리 아기에게 더 좋은 걸로, 더 예쁜 걸로 맞춰주고 싶다.
    추천수 423 / 1,611
    김재령
    2022-08-17 14:58:17
    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추천수 417 / 1,994
    김재령
    2022-04-14 12:04:32
    아르헨티나 최대 관광지인 페리토 모레노(Perito Moreno) 빙하를 보고 왔다. 아르헨티나에서 30년을 살았지만 처음 가보는 곳이다. 내가 편하다고 느끼는 우물가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아주 좋은 곳을 갈 수 있는데... 왜 지금까지 잘 안 벗어났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추천수 402 / 2,027
    김재령
    2022-03-08 17:20:17
    나는 화분, 꽃을 잘 키우지 못한다. 하지만 집 앞에는 내가 돌보지 않아도 언제든지 사계절 내내 볼 수 있는 나무와 꽃들이 있다. 오늘은 그들이 하늘의 색으로 물들어 있다.
    추천수 409 / 2,398
    김재령
    2022-01-05 15:10:21
    아르헨티나는 이제 봄이다. 나무들이 전에 건 다 버리고, 새롭게 출발하려고 한다.
    추천수 389 / 2,041
    김재령
    2021-10-15 13:33:47
    오랜만에 3일이라는 연휴가 생겨서 놀다 왔다. 콘크리트 벽보다는 자연과 초록색을 보고 싶어서 밖으로 나간 미니 휴가였다. 이런 풍경을 보면서 힐링하고 다시 충전할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
    추천수 409 / 1,972
    김재령
    2021-09-10 14:12:36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도 걸을 수 있다. 요즘은 좋은 곳, 멋진 곳을 찾으러 다닌 것보다, 마스크를 벗고 돌아다닐 수 있는 데를 더 찾아보게 된다. 도시에서 마스크를 벗고 걸을 수 있는 곳을 찾기는 힘들다.
    추천수 448 / 2,018
    김재령
    2021-08-11 14:45:10
    " 이 힘든 시기에 어떻게든 결혼식을 끝냈다. 힘들고 긴 여정이었던 같다, 중간에 결혼식을 미루기도 하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제는 행복하게 살기만 하면 된다~ 화이팅!! "
    추천수 408 / 1,888
    김재령
    2021-07-14 13:43:09
    판사 앞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중이다. 2020년은 진짜 힘들었던 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좋게 행복하게 끝냈다, 나의 혼인신고로. 새로운 가정을 맞이하면서 2021년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한 해이기를 기원한다.
    추천수 407 / 1,759
    김재령
    2021-01-20 13:19:40
    가끔은 멋있게 산다라는 게 무엇일까를 생각해 본다. 아저씨처럼 멋진 오토바이에, 오토바이에 알맞는 옷에... 아마 아저씨는 자기가 생각하는 멋을 밖으로 표출한 거겠지... 내가 보여주고 싶은 '멋있음'은 무엇일까? 생각에 잠겨본다.
    추천수 380 / 1,658
    김재령
    2020-12-22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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