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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늘 닿을 수 있기를
    그 몸살같은 새벽의 흔적들이 간신히 길 위에 서 있는 모든 이에게 늘 어여쁨으로 닿을 수 있기를
    DongIL Kim
    Photographer
    김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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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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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동일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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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시선이 닿는 그곳이 마음이 미소가 늘 어여쁘기를 나의 시선이 눈이 손짓이 당신의 어여쁨에 늘...
      김동일 / 2021-11-11
      611 / 2543
    소설같은 풍경에 짧은 문장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아 한마디 끄적이는 일을 그만두기로 합니다.
    추천수 382 / 1,788
    김동일
    2021-08-11 14:44:17
    무엇을 그리 보고 계십니까 보는 것이 아니라 듣고 있지요
    추천수 362 / 1,942
    김동일
    2021-07-14 13:40:59
    짙은 비에 바람에 온몸이 젖는 날도 있겠지 가만 눈을 감고 그것이 좋다 여길 날도 오겠지 굳이 필요했을까 싶었던 우산을 탁탁 털어내며 _
    추천수 373 / 1,887
    김동일
    2021-06-10 16:01:24
    괜찮다 빛은 따스하다 괜찮다 바람은 서늘하지만
    추천수 371 / 1,909
    김동일
    2021-05-10 17:09:15
    바람을 참는 바람 파도를 참는 바다 경계에서 사라지는 속삭이는 파란
    추천수 475 / 2,016
    김동일
    2021-03-12 14:36:21
    문득 뒤돌아봤을 때 내 모습을 볼 수 있는 순간이 있다 흔하지 않은 그런 모진 시간 _
    추천수 351 / 1,408
    김동일
    2021-02-19 18:33:02
    날것 그대로의 감정을 비추는듯.해 그럴꺼면서 오롯한 온기로 위로.해 새처럼 자유롭고 해처럼 따뜻하게 간신히 길 위에 서있는 모든 이들이 온전히 위로받는 새해가 되길
    추천수 369 / 1,378
    김동일
    2021-01-20 13:17:42
    우리, 잉꼬할까?
    추천수 343 / 1,343
    김동일
    2020-12-22 17:30:55
    혼자 걷던 그녀는 나무 밑의 한켠에 잠시 서서 위를 올려다 보는 것을 반복했다. 11월의 가을, 나무는 단풍으로 물들어 있었다. 제법 찬 바람에 가죽자켓을 단단히 여미었다. 머리카락을 너무 짧게 자른 일을 후회했다. 단풍잎이 그녀의 갈색 가죽 옷깃에 스며 들었다. 나무 밑에 있으면 아무도 자신을 알...
    추천수 437 / 1,861
    김동일
    2020-11-12 18:07:11
    짙은 안개와 더 짙은 숲이 하늘에 뿌린 물감
    추천수 372 / 1,920
    김동일
    2020-10-13 14: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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