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복의 조금다른시선
더 많이 소통하고 더 깊이 공감하기 위한 조금 다른 시선
Inbok Lee
Executive Producer
이인복
34
6,898
60,494
이인복님의 인기글
|
꿉꿉한 열기 그리고 엄청난 소음
부부젤라를 토해내는 매미소릴 뒤로 한
아침7시의 눈부심
조용히 ...
이인복 / 2016-08-02
380 / 3401
|
|
|
지하철에 흔들리는 아침이 아니어서 좋다
이인복 / 2020-06-11
308 / 1740
|
|
|
팀장님의 부재중 전화가 스물세개 와있습니다^^
이인복 / 2020-07-15
300 / 1939
|
|
|
당신은 수많은 스타 중
가장 빛나는 "슈퍼스타"입니다
이인복 / 2017-11-01
292 / 2617
|
|
|
|
185 / 2,062
이인복
2019-09-11 14:02:33 | |
|
둘러보면 급할 것도 없었다.
출근 시간도 사는 것도…
|
140 / 2,007
이인복
2019-03-11 16:36:05 | |
|
이 순간 다스베이더의 숨소리가 느껴진다면,
지금 재밌는 여행을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다.
|
128 / 1,458
이인복
2019-02-12 14:53:56 | |
|
돌 하나하나의 의미를 찾을 수는 없지만..
한 발자국 한 발자국 걷다 보면 그 시간의 근처가 느껴진다.
|
150 / 1,490
이인복
2019-01-10 15:52:49 | |
|
한숨과 무거운 발길…
아무 생각 없이 걷다가 만나게 되는 반가움..
그리움이다..
|
133 / 1,291
이인복
2018-12-07 14:30:58 | |
|
모퉁이에서 만날 무언가 때문에
굴곡진 여행은 언제나 설레더라…
|
127 / 1,381
이인복
2018-11-12 13:51:50 | |
|
유통기한이 끝난 심장이라면…
추억은 기억이 된다.
|
144 / 1,415
이인복
2018-10-04 19:02:56 | |
|
만질 수 없지만
끝까지 함께 한다는 것…
어쩌면 우리가 더 바랐던 일.
|
143 / 1,962
이인복
2018-09-07 18:05:52 | |
|
영원한 것은 존재하지 않듯이
지금 이 길은 언젠가를 위한 빛을 향한 길 |
138 / 1,321
이인복
2018-08-07 09:43:06 | |
|
나를 위함이 아닌 누군가를 위해
가시밭에 길을 만드는 용기를...
|
133 / 1,295
이인복
2018-07-11 12:25:5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