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복의 조금다른시선
더 많이 소통하고 더 깊이 공감하기 위한 조금 다른 시선
Inbok Lee
Executive Producer
이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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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LeeInBok/2016/08/02/1470133822-986965.jpg) |
꿉꿉한 열기 그리고 엄청난 소음
부부젤라를 토해내는 매미소릴 뒤로 한
아침7시의 눈부심
조용히 ...
이인복 / 2016-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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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LeeInBok/2017/06/02/1496389944-412149.jpg) |
벌써 절반이지만
아직 절반입니다
녹음이 짙어지는 6월엔
내 가슴도 짙어지자
언젠가 유통기한이 ...
이인복 / 2017-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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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LeeInBok/2020/06/11/1591855596-314289.jpg) |
지하철에 흔들리는 아침이 아니어서 좋다
이인복 /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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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LeeInBok/2020/07/15/1594789846-738689.jpg) |
팀장님의 부재중 전화가 스물세개 와있습니다^^
이인복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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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creator_LeeInBok/2018/06/06/1528254724-449282_thumb2.jpg) |
가는 길이 다소 희미하더라도
방향만 알면 분명한 길을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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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8-06-06 12:12:04 | |
![](data/creator_LeeInBok/2018/03/06/1520312564-257269_thumb2.jpg) |
계절의 시작! 3월,
새로운 봄과 함께 많이 웃는 한 달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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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8-03-06 14:02:44 | |
![](data/creator_LeeInBok/2017/12/05/1512453202-528591_thumb2.jpg) |
저마다 다른 컬러도.
목적이 같으면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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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7-12-05 14:53:22 | |
![](data/creator_LeeInBok/2017/11/01/1509533517-326287_thumb2.jpg) |
당신은 수많은 스타 중
가장 빛나는 "슈퍼스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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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7-11-01 19:51:57 | |
![](data/creator_LeeInBok/2017/10/11/1507696926-924236_thumb2.jpg) |
진심과 진실 사이에서만 생기는 존재
왜곡
망상은 왜곡과 다르지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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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7-10-11 13:42:06 | |
![](data/creator_LeeInBok/2017/07/04/1499152270-419776_thumb2.jpg) |
가볍지만 가볍지 않은
무겁지만 무겁지 않은
가깝지만 가깝지 않은
좀멀지만 좀멀지 않은
.
.
.
우리는 그런 길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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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7-07-04 16:11:10 | |
![](data/creator_LeeInBok/2017/06/02/1496389944-412149_thumb2.jpg) |
벌써 절반이지만
아직 절반입니다
녹음이 짙어지는 6월엔
내 가슴도 짙어지자
언젠가 유통기한이 끝날 내 심장을 위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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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7-06-02 16:52:24 | |
![](data/creator_LeeInBok/2017/05/08/1494206685-649800_thumb2.jpg) |
당신과 나 사이에는
분명히 존재하는 공기가 있다
눈에 보이지 않은 존재
그 존재를 의식하자
그럼
아주 오래 동안 행복 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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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7-05-08 10:24:45 | |
![](data/creator_LeeInBok/2017/04/03/1491212140-224567_thumb2.jpg) |
눈물마저 얼려버리는 겨울바람
심장을 움켜잡고 싶던 지난 겨울의 시간
아픔이 더 아픔으로 안주하던 그 시간들
그래도
결국
봄은 오더라
.
.
.
지금은 심장이 말랑말랑해질 시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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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7-04-03 18:35:41 | |
![](data/creator_LeeInBok/2017/03/02/1488431204-160980_thumb2.jpg) |
하늘이 어지러워도
꿋꿋한 이유는
아마도
열정이 가득하기 때문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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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복
2017-03-02 14:0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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