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ive Lab
  • INTRO
  • CREATOR
  • TOPIC
  • HOT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64 16,786 109,178
      김재령님의 인기글
      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김재령 / 2022-04-14
      597 / 2292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578 / 2296
      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
      김재령 / 2022-08-17
      563 / 1861
      판사 앞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중이다. 2020년은 진짜 힘들었던 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좋게 행복하...
      김재령 / 2021-01-20
      531 / 1984
    내 앞길도 이렇게 장해물 없는 길이면 재미가 있을까? 오로지 한길만 가야 된다면 즐거울까?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던데...
    추천수 189 / 1,789
    김재령
    2019-05-14 14:18:10
    언제나 나를 봐주고, 나의 모든 행동들을 담아 가는 그녀. 사랑하고 고맙다.
    추천수 196 / 1,866
    김재령
    2019-04-05 17:17:13
    친구끼리, 사랑하는 커플끼리, 가족과 함께 즐겁게 낄낄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축제 같다. 모르는 사람끼리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걱정없이 즐기면서 지내는 곳이 축제만이 아니라 밖에서,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라면 좋을 텐데...
    추천수 187 / 1,548
    김재령
    2019-02-12 14:45:00
    쉽게 볼 수 없는 무지개. 폭풍이 지나고 구름이 개고 햇빛이 비치면서 생기는 무지개. 나의 인생에 좋은 일만 생길 거라는 약속의 증표
    추천수 201 / 1,907
    김재령
    2018-09-07 17:56:42
    놓지 않고 싶은 그 손 꼭 잡고 싶은 그 손 그게 사랑인가 보다
    추천수 228 / 1,906
    김재령
    2018-08-07 09:40:31
    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배 위에서 과일을 파시는 모습. 그 모습이 너무 다정하고 편안해 보인다. 시간을 쫓지 않고 그 반대로 시간의 여유를 즐기는 것 같다.
    추천수 193 / 1,636
    김재령
    2018-06-06 12:01:40
    언젠가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생각 없이 찍는 게 너무 익숙해진 나.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보자라며 필름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와서 생각을 하면서 찍다 보니 36장이라는 필름을 채우는데 꽤 오래 걸렸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으면 36장은 진짜 금방 찍는데...
    추천수 194 / 1,922
    김재령
    2018-05-03 16:38:52
    가끔씩은 다들 알고 있는 방향보단 거꾸로 보는 것이 더 새롭고 아름다울 수도 있다. 사람들이 가는 길을 똑같이 갈 필요는 없다. 나만의 방식,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자.
    추천수 252 / 1,448
    김재령
    2018-01-03 13:41:44
    나이가 많으시고, 움직이시는 것도 힘들어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승부욕도 많으시고, 서로 서로 장난도 치시고, 재미있게 웃는 모습을 보니깐 젊음이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추천수 236 / 1,546
    김재령
    2017-11-01 19:43:59
    아이들의 표정, 거짓이 없는 아이들의 표정.
    추천수 416 / 3,198
    김재령
    2017-10-11 13:32:52
    게시판별 RSS
    1
    2
    3
    4
    5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