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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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님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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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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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
김재령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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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김재령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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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3일이라는 연휴가 생겨서 놀다 왔다.
콘크리트 벽보다는 자연과 초록색을 보고 싶어서 밖으로 ...
김재령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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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길도 이렇게 장해물 없는 길이면 재미가 있을까?
오로지 한길만 가야 된다면 즐거울까?
인생은 선택으로 이루어진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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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9-05-14 14:18: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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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봐주고, 나의 모든 행동들을 담아 가는 그녀. 사랑하고 고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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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9-04-05 17:17: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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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사랑하는 커플끼리, 가족과 함께
즐겁게 낄낄되면서 즐길 수 있는 곳이 축제 같다.
모르는 사람끼리 웃으면서 인사해주고~
걱정없이 즐기면서 지내는 곳이 축제만이 아니라
밖에서, 생활 속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라면 좋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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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9-02-12 14: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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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볼 수 없는 무지개.
폭풍이 지나고 구름이 개고
햇빛이 비치면서 생기는 무지개.
나의 인생에 좋은 일만 생길 거라는
약속의 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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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9-07 17:5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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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않고 싶은 그 손
꼭 잡고 싶은 그 손
그게 사랑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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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8-07 09:4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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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할아버지 부부가
배 위에서 과일을 파시는 모습.
그 모습이 너무 다정하고 편안해 보인다.
시간을 쫓지 않고 그 반대로
시간의 여유를 즐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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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6-06 12:0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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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디지털 카메라로
생각 없이 찍는 게 너무 익숙해진 나.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보자라며 필름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와서 생각을 하면서 찍다 보니
36장이라는 필름을 채우는데 꽤 오래 걸렸다.
디지털 카메라로 찍었으면 36장은 진짜 금방 찍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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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5-03 16:38: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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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은 다들 알고 있는 방향보단
거꾸로 보는 것이 더 새롭고 아름다울 수도 있다.
사람들이 가는 길을 똑같이 갈 필요는 없다.
나만의 방식, 나만의 길을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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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8-01-03 13:4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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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으시고, 움직이시는 것도 힘들어하시는 분이 계시지만
승부욕도 많으시고, 서로 서로 장난도 치시고,
재미있게 웃는 모습을 보니깐
젊음이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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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7-11-01 19:4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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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표정,
거짓이 없는 아이들의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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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7-10-11 13:3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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