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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일오의 턴테이블
    영혼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고 마음을 연주합니다
    Ilo Moon
    Musician
    문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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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일오님의 인기글
      나는 거울을 보면서도 다른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남과 비교하면서 평가하...
      문일오 / 2017-03-02
      325 / 2431
      가을이네요...  제 주변 분들에게 가장 좋은 계절을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봄과 가을을 말합니다. 저도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325 / 2588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303 / 2961
      문일오 / 2022-02-11
      283 / 1589
    눈이 오길래 밤에 아이를 데리고 잠시 놀이터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나도 신나서 꺅꺅 소리를 내는데 제가 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요즘 집에서 잘 지내고 있길래 집콕에 좀 익숙해졌나 싶었는데... 이렇게 좋아하는 것을 보니 그냥 꾹 참고 있었나 싶습니다. 답답했을텐데...
    추천수 134 / 963
    문일오
    2021-02-19 18:33:59
    안타까운 소식들을 접할 때 마다 누군가의 가족이었을 분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생각해 보니 더욱더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무거운 선택의 기로에 있으신 분들께 가장 필요하신 것은 어떠한 것이었을까요. 만일 내가 그렇게 서있을 힘도, 마음도 남지 않게 돼버린 상황을 겪게 된다면 나는 어떠한 ...
    추천수 140 / 959
    문일오
    2021-01-20 13:25:58
    추천수 118 / 934
    문일오
    2020-12-22 17:39:32
    추천수 129 / 1,010
    문일오
    2020-11-12 18:10:51
    추천수 129 / 1,085
    문일오
    2020-10-13 14:25:13
    휴가도 취소하고, 집에만 있다 보니 많이 지쳐가는 것 같습니다. 일하러 가는 것이지만, 차 타고 어디라도 이동하니 조금이나마 답답함이 풀립니다. 아무도 없는 곳에 가서 도시락만 까먹고 돌아오는, 소풍(??) 좀 다녀와 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추천수 158 / 1,276
    문일오
    2020-09-07 13:29:27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집에 있는 물건들을 살펴봅니다. 버리지 못하고, 쌓여있는 물건들이 참 많았습니다. 버리려고 나눠보다 보니, 아쉬워서 그 물건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됩니다. 만드는 사람은 얼마나 땀을 흘렸을까 라는 진부한 생각부터 내가 처음 그 물건을 사 올...
    추천수 128 / 1,112
    문일오
    2020-08-07 14:22:06
    추천수 175 / 1,250
    문일오
    2020-07-15 14:05:08
    추천수 133 / 969
    문일오
    2020-06-11 15:02:09
    추천수 144 / 1,044
    문일오
    2020-05-15 1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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