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오의 턴테이블
영혼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고 마음을 연주합니다
Ilo Moon
Musician
문일오
86
21,598
139,063
문일오님의 인기글
 |
문일오 / 2022-02-11
481 / 2064
|
|
 |
문일오 / 2022-01-05
469 / 2080
|
|
 |
문일오 / 2022-03-08
462 / 1884
|
|
 |
문일오 / 2022-05-14
460 / 1824
|
|
 |
|
201 / 1,210
문일오
2020-04-16 14:21:35 | |
 |
|
198 / 2,398
문일오
2020-03-16 14:59:18 | |
 |
|
246 / 1,959
문일오
2020-02-10 13:31:38 | |
 |
민들레 씨앗 하나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바람을 타고 공중을 날다가
들판에 피어있는
꽃을 발견합니다.
나는 저렇게
예쁘게 피어날 수 있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또 날다가 나무를 만납니다.
나도 저렇게
크게 자랄 수 있을까?
그렇게 여러 가지 꿈을 가지고
날아가다가
살... |
239 / 1,652
문일오
2020-01-17 14:41:58 | |
 |
|
195 / 1,378
문일오
2019-12-17 14:31:59 | |
 |
|
179 / 1,252
문일오
2019-11-14 17:24:40 | |
 |
|
178 / 1,284
문일오
2019-10-10 18:40:16 | |
 |
저는 노을이 싫습니다.
오늘이 어제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또 내일이 다가오는 것을 기대 해봅니다.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또 만나는 것처럼...
|
204 / 1,908
문일오
2019-09-11 14:05:32 | |
 |
|
220 / 1,544
문일오
2019-08-13 20:36:55 | |
 |
어렸을 때 구름을 바라보며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솜처럼 푹신할까?
먹어보면 무슨 맛이 날까?
속에 무언가 들어있지는 않을까?
실제로 그 속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속에는 아무것도 없더군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일어났을 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
213 / 1,464
문일오
2019-07-09 16:11:1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