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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64 13,165 102,669
      김재령님의 인기글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435 / 2005
      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
      김재령 / 2022-08-17
      410 / 1597
      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김재령 / 2022-04-14
      404 / 1982
      오랜만에 3일이라는 연휴가 생겨서 놀다 왔다. 콘크리트 벽보다는 자연과 초록색을 보고 싶어서 밖으로 ...
      김재령 / 2021-09-10
      394 / 1959
    Colalao del valle. 아침 해 뜨는 모습과 밤하늘의 별 풍경과 맑은 하늘과 도시에서 볼 수 없었던 별들과 나에게 힐링이 되는... Colalao del valle.
    추천수 161 / 1,550
    김재령
    2017-09-04 14:30:01
    나의 낡은 날개가.. 네가 날 수 있게 쓸 수만 있다면… 좋을 텐데….
    추천수 180 / 1,345
    김재령
    2017-06-02 16:47:00
    살아가면서 앞에 자물쇠로 잠겨져 있는 부분을 많이 경험하곤 한다. 이 뒤에 모가 있을지 모르면서 금방 포기해버리기도 한다.
    추천수 174 / 1,251
    김재령
    2017-05-08 10:06:06
    하나의 바램, 행복을 위해 조그마한 소원을 자물쇠에 담아서 채워본다. 옛날 소원들 위에 점점 새로운 소원들로 채워지는 자물쇠들.
    추천수 197 / 2,325
    김재령
    2017-03-02 13:35:16
    한국에 와서 느껴보는 편안함. 큰 건물에만 둘러싸여 있다가 겨울 속으로 들어오니 속이 너무 시원하다.
    추천수 310 / 2,591
    김재령
    2017-02-02 12:47:27
    작은 행복을 나눠주기 위해 특별한 일을 하려고 한다. 국립병원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을 만나면서 자그마한 선물을 나눠주려고 청년들이 모였다.
    추천수 204 / 2,183
    김재령
    2017-01-02 14:31:35
    추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봄이 왔다. 새로운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한다.
    추천수 327 / 2,843
    김재령
    2016-10-03 15:48:59
    우리는 주변을 의식하면서 살게 된다. 주변을 개의치 않는 듯 홀로 힘있게 서 있는 풀잎 하나가 대견하다.
    추천수 154 / 1,349
    김재령
    2016-09-01 14:51:02
    가끔씩 일상탈피를 하고 싶은 것처럼.. 사진도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아 나아간다. 하늘을 밝혀주는 전봇대.
    추천수 158 / 1,340
    김재령
    2016-08-02 18:11:57
    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라는 지역이다. 안데스 산맥에 눈이 녹아 호수가 만들어졌다.
    추천수 153 / 1,628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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