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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64 11,305 100,117
      김재령님의 인기글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348 / 1897
      아이들의 표정, 거짓이 없는 아이들의 표정.
      김재령 / 2017-10-11
      341 / 3048
      " 이 힘든 시기에 어떻게든 결혼식을 끝냈다. 힘들고 긴 여정이었던 같다, 중간에 결혼식을 미루기도 하...
      김재령 / 2021-07-14
      332 / 1779
      판사 앞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중이다. 2020년은 진짜 힘들었던 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좋게 행복하...
      김재령 / 2021-01-20
      322 / 1658
    하루에 매일 2번씩 지나가는 기차길. 도시 건물 속에 묻혀 사는 나에게 아침하고 저녁에 이 기차 길을 건너갈 때마다 마음이 뚫리고 시원해진다. 시원하게 뻗어있는 기차레일 그리고 하늘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다. (4일 동안 아침저녁으로 사진을 찍어서 합성한 사진이다.) 가끔은 이렇게 생각해본다....
    추천수 104 / 1,009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22:23
    매일 같은 패턴에서 벗어나,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잠깐 한숨 돌리고 갈수 있도록 나에게 주는 휴식.
    추천수 109 / 1,119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10:56
    저희 가족은 1992년도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어라는 언어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현지인들하고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손짓으로 모든걸 다 해결했습니다. 그렇게 아르헨티나라는 나라에서 자리를 잡게 됐고, 저와 동생은 이곳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까지 다니게 ...
    추천수 117 / 1,472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2:58:25
    사람보다 음악이 그리고 기타 하나가 내겐 더 좋은 친구. 말없이, 언제나, 나와 함께 꼭 붙어 다니는, 나의 분신 같은 친구. 말은 못하지만 몸짓으로 말하는 My Friends.
    추천수 129 / 1,615
    김재령 (사진가)
    2016-07-30 1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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