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일오의 턴테이블
영혼을 울리는 음악을 만들고 마음을 연주합니다
Ilo Moon
Musician
문일오
86
15,756
123,663
문일오님의 인기글
|
가을이네요...
제 주변 분들에게 가장 좋은 계절을 물어보면
십중팔구는 봄과 가을을 말합니다.
저도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343 / 2632
|
|
|
나는 거울을 보면서도
다른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남과 비교하면서 평가하...
문일오 / 2017-03-02
341 / 2477
|
|
|
문일오 / 2022-02-11
324 / 1670
|
|
|
문일오 (작곡가) / 2016-08-01
319 / 3001
|
|
|
|
151 / 1,069
문일오
2020-04-16 14:21:35 | |
|
|
153 / 2,232
문일오
2020-03-16 14:59:18 | |
|
|
190 / 1,772
문일오
2020-02-10 13:31:38 | |
|
민들레 씨앗 하나가
날아가고 있습니다.
바람을 타고 공중을 날다가
들판에 피어있는
꽃을 발견합니다.
나는 저렇게
예쁘게 피어날 수 있을까?
잠시 생각해봅니다.
또 날다가 나무를 만납니다.
나도 저렇게
크게 자랄 수 있을까?
그렇게 여러 가지 꿈을 가지고
날아가다가
살... |
178 / 1,485
문일오
2020-01-17 14:41:58 | |
|
|
148 / 1,228
문일오
2019-12-17 14:31:59 | |
|
|
130 / 1,112
문일오
2019-11-14 17:24:40 | |
|
|
127 / 1,138
문일오
2019-10-10 18:40:16 | |
|
저는 노을이 싫습니다.
오늘이 어제가 되어버리는 것이 아쉽습니다.
하지만 또 내일이 다가오는 것을 기대 해봅니다.
우리가 만나고 헤어지고 다시 또 만나는 것처럼...
|
153 / 1,748
문일오
2019-09-11 14:05:32 | |
|
|
154 / 1,405
문일오
2019-08-13 20:36:55 | |
|
어렸을 때 구름을 바라보며 만져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솜처럼 푹신할까?
먹어보면 무슨 맛이 날까?
속에 무언가 들어있지는 않을까?
실제로 그 속을 볼 수 있게 되었네요...
속에는 아무것도 없더군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일어났을 때...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
150 / 1,322
문일오
2019-07-09 16:11:1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