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의 오락실
일상과 여행에서 만난 길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Namgil Kim
Actor / GILSTORY's Founder
김남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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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님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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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잘못한 이에게 마음을 푸는 걸
용서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면서 신부였던 ...
김남길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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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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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김남길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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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상실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감히 선언할 용기가 있다면,
당신은 잃어버릴 것이 없...
김남길 /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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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길'은
내가 가는 '길'은
함께 가고 싶은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누구도 가지 않는 '길'
내가 아니면 갈 수 없는 '길'
... 그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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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39: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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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하다 못해... 주위를 급하게 두리번거리며...
어쩌면 위로가 되어줄 누군가를 찾아 헤매고 있을 너를...
이제야 내가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이 글을 처음 본 순간이, 어쩌면 그때의 너의 심정이었을까.
누구에게는 희망이고, 누구에게는 절망이며,
누구에게는 고독, 외로움, 기쁨, 그리움, 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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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37: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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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은 내 기억의 데자뷰처럼
지금도 이 곳을 오가는 이들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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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3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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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nd new,
Brand new days!
Open the door to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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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3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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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겨라, 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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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3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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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잃을 것이 없을 때,
나는 전부를 얻었다.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를 포기했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찾았다.
모욕 당했지만 꿋꿋이 내 길을 계속 나아갔을 때,
나는 내 운명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 파울로 코엘료 ‘오 자히르’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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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3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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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완전히 새로운 빛과 멜로디를 부여하는 경험은
소리 없이 이루어진다.
- 파스칼 메르시어 ‘리스본행 야간열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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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31: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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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편한 누군가를 만나 하루의 곤함을 풀어내고...
차 한잔 앞에 두고 혼자가 아님을 서로 위로하고 싶은...
지금, 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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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3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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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한다는 것…
시간과 공간은 우리에게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
지금 내가 보고 있는 하늘과
네가 있는 곳의 하늘이 같다면
우리는 함께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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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2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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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바다 한가운데
내 마음의 불을 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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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Nam Gil
2016-07-31 15:2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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