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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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님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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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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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
김재령 / 202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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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김재령 / 2022-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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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3일이라는 연휴가 생겨서 놀다 왔다.
콘크리트 벽보다는 자연과 초록색을 보고 싶어서 밖으로 ...
김재령 / 202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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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매일 2번씩 지나가는 기차길. 도시 건물 속에 묻혀 사는 나에게 아침하고 저녁에 이 기차 길을 건너갈 때마다 마음이 뚫리고 시원해진다. 시원하게 뻗어있는 기차레일 그리고 하늘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다. (4일 동안 아침저녁으로 사진을 찍어서 합성한 사진이다.)
가끔은 이렇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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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2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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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같은 패턴에서 벗어나,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잠깐 한숨 돌리고 갈수 있도록
나에게 주는 휴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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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1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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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1992년도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어라는 언어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현지인들하고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손짓으로 모든걸 다 해결했습니다. 그렇게 아르헨티나라는 나라에서 자리를 잡게 됐고, 저와 동생은 이곳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까지 다니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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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2:58: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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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음악이 그리고 기타 하나가 내겐 더 좋은 친구.
말없이, 언제나, 나와 함께 꼭 붙어 다니는, 나의 분신 같은 친구.
말은 못하지만 몸짓으로 말하는 My Friend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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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7-30 15:3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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