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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64 16,824 109,209
      김재령님의 인기글
      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김재령 / 2022-04-14
      600 / 2295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579 / 2298
      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
      김재령 / 2022-08-17
      564 / 1861
      판사 앞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중이다. 2020년은 진짜 힘들었던 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좋게 행복하...
      김재령 / 2021-01-20
      533 / 1985
    하루에 매일 2번씩 지나가는 기차길. 도시 건물 속에 묻혀 사는 나에게 아침하고 저녁에 이 기차 길을 건너갈 때마다 마음이 뚫리고 시원해진다. 시원하게 뻗어있는 기차레일 그리고 하늘도 같이 볼 수 있어서 좋다. (4일 동안 아침저녁으로 사진을 찍어서 합성한 사진이다.) 가끔은 이렇게 생각해본다....
    추천수 178 / 1,116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22:23
    매일 같은 패턴에서 벗어나, 때와 장소 가리지 않고 잠깐 한숨 돌리고 갈수 있도록 나에게 주는 휴식.
    추천수 159 / 1,197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10:56
    저희 가족은 1992년도에 아르헨티나로 이민을 왔습니다. 그 당시 스페인어라는 언어를 몰랐습니다. 하지만 부모님은 현지인들하고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손짓으로 모든걸 다 해결했습니다. 그렇게 아르헨티나라는 나라에서 자리를 잡게 됐고, 저와 동생은 이곳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까지 다니게 ...
    추천수 174 / 1,571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2:58:25
    사람보다 음악이 그리고 기타 하나가 내겐 더 좋은 친구. 말없이, 언제나, 나와 함께 꼭 붙어 다니는, 나의 분신 같은 친구. 말은 못하지만 몸짓으로 말하는 My Friends.
    추천수 194 / 1,705
    김재령 (사진가)
    2016-07-30 15: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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