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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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님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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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표정,
거짓이 없는 아이들의 표정.
김재령 / 2017-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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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시간이 지나가고 드디어 봄이 왔다.
새로운 알록달록한 옷을 입기 시작한다.
김재령 /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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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월은 바캉스 시즌이다. Healing의 시간.
이 도시를 벗어나 바캉스를 즐기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
김재령 (사진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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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느껴보는 편안함.
큰 건물에만 둘러싸여 있다가
겨울 속으로 들어오니
속이 너무 시원하...
김재령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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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일상탈피를 하고 싶은 것처럼..
사진도 평범함을 벗어나 새로운 것을 찾아 나아간다.
하늘을 밝혀주는 전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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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2016-08-02 18:11: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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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봐도 시원해지는 느낌.
아르헨티나의 '바릴로체'라는 지역이다.
안데스 산맥에 눈이 녹아 호수가 만들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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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49: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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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하고 얘기하다 보면 그 사람의 눈빛에 감정들이 실려있다.
동물들에게도 마찬가지로 그들의 눈빛에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볼 수 있다.
말은 못해도, 서로 이해할 수 없어도, 눈빛 하나로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느낄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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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4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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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5월은 한국과는 반대로 겨울이 시작되는 시기다.
나무들이 물들어 가고, 낙엽도 떨어지지만 하늘은 변함이 없다.
그리고...
밤 하늘에 우연히 별똥별 하나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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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38: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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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 제일 긴 연휴는 3월에 있다. 바로 부활절이다.
이때가 되면 달걀 모양의 초콜릿, 'Huevo de pascua (초콜릿 달걀)'
을 선물하고, 선물을 받기도 한다.
대부분 연인끼리, 아니면 소중한 사람에게 준다.
나의 소중한 사람에게 건네는 부활의 소식, 그 기쁨을 나누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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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29: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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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2월은 바캉스 시즌이다. Healing의 시간.
이 도시를 벗어나 바캉스를 즐기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이상하게도 이것 저것 일들이 생겨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못 가게 됐다..
그래도 갈수 있겠지 생각하면서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다.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예전 여행 사진을 꺼내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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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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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모든 숫자에 처음이듯이..
나에게 또한 모든 일들에 처음이 있다.
처음으로서 두려움이 앞서지만 그것을 극복했을 때,
더 좋고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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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05: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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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축구에 대한 열정은 대단하다.
많은 사람들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축구팀을 응원하기 위에 관중석을 다 채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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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6:02: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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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멋있다 예쁘다고 자랑하지 않는다..
오로지 존재함으로 기분이 좋아지게 되는
작지만 위대한 그대는, 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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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5:5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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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을 살면서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다.
앞으로도 나의 삶을 개척하기 위해서,
늘 해왔던 것처럼,
나는 내 두 발로, 열심히, 앞으로,
직진을 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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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5:4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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