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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길의 오락실
    일상과 여행에서 만난 길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Namgil Kim
    Actor / GILSTORY's Founder
    김남길
    73 26,733 479,148
      김남길님의 인기글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게 잘못한 이에게 마음을 푸는 걸 용서라고 생각합니다. 작가면서 신부였던 ...
      김남길 / 2017-02-02
      1234 / 26327
      김남길 / 2019-06-18
      874 / 13320
      모든 것이 상실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감히 선언할 용기가 있다면, 당신은 잃어버릴 것이 없...
      김남길 / 2020-04-16
      813 / 10263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김남길 / 2020-02-10
      811 / 10146
    나의 '길'은 내가 가는 '길'은 함께 가고 싶은 '길'은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 누구도 가지 않는 '길' 내가 아니면 갈 수 없는 '길'   ... 그 '길'은
    추천수 253 / 5,472
    KIM Nam Gil
    2016-07-31 15:39:13
    울컥하다 못해... 주위를 급하게 두리번거리며... 어쩌면 위로가 되어줄 누군가를 찾아 헤매고 있을 너를...   이제야 내가 찾았는지도 모르겠다.. 이 글을 처음 본 순간이, 어쩌면 그때의 너의 심정이었을까.   누구에게는 희망이고, 누구에게는 절망이며, 누구에게는 고독, 외로움, 기쁨, 그리움, 웃...
    추천수 285 / 5,591
    KIM Nam Gil
    2016-07-31 15:37:54
    골목길은 내 기억의 데자뷰처럼 지금도 이 곳을 오가는 이들의 삶을 기록하고 있다.
    추천수 227 / 5,499
    KIM Nam Gil
    2016-07-31 15:36:42
    Brand new, Brand new days! Open the door to me!!
    추천수 240 / 5,088
    KIM Nam Gil
    2016-07-31 15:35:21
    즐겨라, 지금!!
    추천수 207 / 4,763
    KIM Nam Gil
    2016-07-31 15:34:09
    더 이상 잃을 것이 없을 때, 나는 전부를 얻었다. 나 자신으로 존재하기를 포기했을 때, 나는 나 자신을 찾았다. 모욕 당했지만 꿋꿋이 내 길을 계속 나아갔을 때, 나는 내 운명을 자유롭게 선택 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 파울로 코엘료 ‘오 자히르’ 중에서
    추천수 234 / 5,069
    Kim Nam Gil
    2016-07-31 15:32:27
    인생에 완전히 새로운 빛과 멜로디를 부여하는 경험은 소리 없이 이루어진다. - 파스칼 메르시어 ‘리스본행 야간열차’ 중에서
    추천수 219 / 4,405
    Kim Nam Gil
    2016-07-31 15:31:26
    마음 편한 누군가를 만나 하루의 곤함을 풀어내고... 차 한잔 앞에 두고 혼자가 아님을 서로 위로하고 싶은... 지금, 이 시간...
    추천수 254 / 4,794
    KIM Nam Gil
    2016-07-31 15:30:07
    함께 한다는 것… 시간과 공간은 우리에게 아무런 문제도 되지 않아. 지금 내가 보고 있는 하늘과 네가 있는 곳의 하늘이 같다면 우리는 함께이지 않을까...
    추천수 530 / 10,680
    KIM Nam Gil
    2016-07-31 15:29:00
    그 바다 한가운데 내 마음의 불을 켠다.
    추천수 228 / 4,356
    KIM Nam Gil
    2016-07-31 15:2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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