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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화신의 조용한 수다방
    당신의 따뜻한 말 한 마디에 세상은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Hwashin Son
    Writer
    손화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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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은 타인이 나에게 하는 말보다 중요하다. 내가 나에게 하는 부정적인 말, 스스로...
      손화신 / 2017-12-05
      46 / 812
    브래드피트 주연의 영화 초반부에 이런 장면이 나온다. 아버지가 어린 아들에게 글을 써오도록 시키는데 아들이 열심히 글을 써오면 아버지는 제대로 읽지도 않고 '반으로 줄여 와' 하고 돌려보낸다. 이 장면이 몇 번이고 반복된다. 2장을 1장으로 줄여오면 1장을 다시 1/2장으로 줄여오게 하고, 1/2장으로...
    추천수 7 / 58
    손화신
    2018-05-03 16:41:47
    누군가 내게 인간적인 것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두꺼운 사전 하나를 쥐어주고선 단어를 하나씩 지워 가장 인간적인 단어 하나만을 남기라고 한다면... 난 이 단어를 가장 마지막까지 지우지 않을 것이다. 따뜻함. 인간적이라는 말과 따뜻하다는 말은 동의어라고 믿는다.
    추천수 20 / 430
    손화신
    2018-04-03 16:09:33
    매력이란 도무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그래서 힘이 세다. ‘말하기’를 예로 들어 보자. 발성, 발음, 내용, 메시지, 표정까지 완벽한 발표를 해도 그 사람 자체의 매력이 없으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지는 못한다. 달변가보다 매력가가 되는 게 말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일이다.
    추천수 44 / 627
    손화신
    2018-03-06 13:57:02
    삐-삐-삐-. 당신이 옷가게에서 나오는데 도난방지기가 요란하게 울린다. 당신은 옷을 훔치지 않았는데 누구의 장난인지 당신 가방에서 옷이 나온다. 당신의 반응은? 당연히 결백을 주장하며 아니라고 말할 것이다. 많이 당황한 당신은 “진짜로 제가 안 훔쳤어요! 진짜라니까요! 미치겠네! 하늘에 맹세코...
    추천수 40 / 650
    손화신
    2018-02-02 16:37:39
    “4년 전 밴쿠버 때의 김연아는 잊은 지 오래됐다. 지금 여기, 현재에만 집중하고 있다.” - 2014. 2. 18. 소치 올림픽을 앞두고, 김연아 인터뷰 중 피겨로 세계를 제패한 김연아 선수. 그녀가 강심장이라는 사실은 온 국민...
    추천수 37 / 633
    손화신
    2018-01-03 13:48:39
    내가 나 자신에게 하는 말은 타인이 나에게 하는 말보다 중요하다. 내가 나에게 하는 부정적인 말, 스스로에게 꼬리표를 다는 말은 좋지 않다.
    추천수 46 / 812
    손화신
    2017-12-05 14:46:46
    우리는 매 순간을 충실하게 살고자 노력했으며, 자연 속에서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일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하루라도 한적한 평원을 거닐며 마음을 침묵과 빛으로 채우지 않으면 우리는 갈증 난 코요테와 같은 심정이었다. - 오타와 족, ‘검은 새’의 말
    추천수 34 / 822
    손화신
    2017-11-01 19:48:24
    길은 지금 긴 산허리에 걸려 있다. 밤중을 지난 무렵인지 죽은 듯이 고요한 속에서 짐승 같은 달의 숨소리가 손에 잡힐 듯이 들리며 콩 포기와 옥수수 잎새가 한층 달에 푸르게 젖었다.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다. 붉은 대궁이 향...
    추천수 41 / 1,533
    손화신
    2017-10-11 13:38:22
    SBS 드라마 에서 심리학 강사 도민준(김수현 분)은 ‘스킨십의 심리학’이란 주제로 이렇게 강의했다. 도민준: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헤리할로는 실험을 했습니다. 인간과 유전자가 95% 비슷한 붉은 털 원숭이 새끼를 어미에게서 떼어놓고 두 개의 원숭이 인형이 있는 방에 가둔 겁니다. 한 인형은 ...
    추천수 27 / 377
    손화신
    2017-09-04 14:38:32
    험담은 세 사람을 해친다. 말하는 자, 험담하는 자, 듣는 자. - 마드리쉬 “귀에 대고 하는 말은 듣지를 말고, 절대 남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며 할 얘기라면 하지를 말 일이오. 남이 알까 염려하면서 어찌 말을 하고 어찌 듣는단 말이오. 이미 말을 해 놓고 다시금 경계한다면 이는 사람을 의심하는 것인...
    추천수 27 / 245
    손화신
    2017-08-02 15: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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