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단상
함께 길을 걷다 만난 사람들의 세상 사는 이야기가 머문 공간
Contributors
창작가들의 단편 모음
프로보노
35
7,938
88,976
프로보노님의 인기글
|
미혹의 세상은 불혹의 마음을 품으라 했고,
땅에 숨 붙이고 있는 나는,
하늘의 달을 응시했다.
황용모 (문화예술.. / 2016-08-01
415 / 3375
|
|
|
봄다운 봄, 꽃이 만발하는 5월.
600년 우리 곁을 지켜준 한양도성을 걷다 보니,
문득 “빼앗긴 들에도 봄...
최도희 (NGO 활동가) / 2016-08-01
398 / 2862
|
|
|
언제부턴가 어른이라는 허세스런
타이틀을 달고 난 다음부터
먹고 사는 것이 바쁘다는 이유로
‘다...
김나윤 (브랜드 E-Co.. / 2016-08-01
392 / 2813
|
|
|
"난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나의 꿈은 뭐야?"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는 자유.
Team Gilstory / 2016-07-31
349 / 5499
|
|
|
혼자보다 둘이 좋고,
둘보다 여럿이 좋다.
사람은 서로 사랑할 때
비로소 존재함을 알게 된다.
|
144 / 2,408
Team Gilstory
2016-07-31 14:45:43 | |
|
어느 날인 가부터 이 도시를 걷기로 했다.
의지적으로 걷기로 했다. 건강 때문에도, 치솟은 기름값 때문도 아니다. 이제 더 이상 내 인생에서 우연한 만남, 진짜 스치는 인연은 일어날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이, 1평도 안 되는 작은 차 안에서 혼자, 그것도 걸어가도 15분 거리인 곳을 도로가 꽉 막혀있어 ... |
217 / 2,550
Team Gilstory
2016-07-31 14:41:33 | |
|
"난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나의 꿈은 뭐야?"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는 자유. |
349 / 5,499
Team Gilstory
2016-07-31 14:35:39 | |
|
Challenge to the Unlimited Possibilities!
무한한 가능성에 도전하라!
길스토리의 '컵 캠페인'은 김남길씨와 함께 '영향력과 사회적 책임"에 대한 생각의 길을 열어준 한 장의 사진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이곳에서 플라스틱 컵 하나는 생명의 컵이고 희망의 컵이었습니다."
지난 2006년, 재능 기부를 하고 있... |
255 / 3,897
Team Gilstory
2016-07-30 23:40:05 | |
|
저희만의 생각이지만, 지금 전세계 71억의 인구는 모두 가난하다고 생각합니다.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남미 등지의 저개발국가는 자연재해와 절대적인 빈곤으로 물질적인 가난에 고통 받고 있고, 미국, 일본, 유럽을 비롯해 선진국들은 너무 많이 갖은 것에서 비롯된 정신적인 가난으로 행복지수가 점... |
222 / 4,018
Team Gilstory
2016-07-30 23:38:42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