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ive Lab
  • INTRO
  • CREATOR
  • TOPIC
  • HOT
  • 김재령의 사진 클라우드
    아름다운 세상과 사람을 앵글에 담기를 소망합니다
    Jaeryung Kim
    Photographer
    김재령
    64 16,823 109,209
      김재령님의 인기글
      집을 수리해서 나만의 집을 꾸미며 이런 공간에서 살고 싶다는 꿈을 상상해 봤다.
      김재령 / 2022-04-14
      600 / 2295
      일하는 근처에 자그마한 골목길을 발견했다. 사람도 안 다녀서 여기선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조금이라...
      김재령 / 2021-08-11
      579 / 2298
      아기 방을 꾸민다는 게 이렇게 행복할 줄은 상상도 못했다. 나에게 이런 시간이 올 줄이야! 이것저것 ...
      김재령 / 2022-08-17
      564 / 1861
      판사 앞에서 혼인신고를 하는 중이다. 2020년은 진짜 힘들었던 해였지만.. 그래도 마무리를 좋게 행복하...
      김재령 / 2021-01-20
      533 / 1985
    우리는 매 순간마다 만남을 갖는다. 그 순간을 채워주는 커피가 좋다. 만남은 커피다.
    추천수 171 / 1,411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5:01:53
    내가 걷고 있는 길... 걸어가면서 길을 선택한다. 정해진 방향은 없다 결국에는 어느 길을 가느냐에 나의 결과는 달라진다.
    추천수 155 / 1,431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4:52:51
    길.   안데스 산맥에 사는 현지 사람들을 돕기 위해 7박 8일을 걸었던 적이 있다. 길이 없지만, 길을 만들어가면서 목적지까지 도착해야 했던 이 여정을 통해서 나의 인생길을 되돌아 보게 되었다. 길을 걸으면서 힘들고, 포기할 때도 많았지만 목표를 위해서 가야만 하는 길.   다시 일어서서 길을...
    추천수 175 / 1,239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4:40:07
    항상 같이, 함께 하고 싶은 중학교 친구들. 아르헨티나에 찾아온 이방인인 나를 ‘우리’로 만들어 준 나에겐 아주 중요한 친구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 다시 만나도 어릴 적 그때로 돌아간 것처럼, ‘우리’는 서로 장난도 치고... 어색하지 않고... 잘 어울려 지낸다.
    추천수 134 / 1,467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4:31:34
    늘 한결같은 길이 있다. 이 곳은 시간이 멈춘 듯 5년, 10년, 15년, 20년.... 늘 똑같은 모습만 보여준다.
    추천수 158 / 1,210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4:19:07
    나의 버킷리스트. 두고두고 보면서 1개씩 실천할 수 있도록 자주 보이는 내 컴퓨터 Wallpaper 로 설정. 쉽지 않겠지만 2015년도 열심히 달려보자!
    추천수 178 / 1,252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4:12:43
    여기, 아르헨티나는 12월이면 엄청 덥다. 크리스마스가 있는 12월이지만 북적거리는 길거리, 많은 사람들, 자동차... 특별할 것 없는 매일 똑같은 광경이다. 그래도 한해 동안 수고했다고, 새해에는 더 힘을 내자고 서로 주고 받는 선물이 있어서 그나마 12월이 한 해의 마지막 달임을 알게 해 준다.
    추천수 157 / 1,242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4:04:44
    나는  소설 ‘뤼팽’과 ‘빅 픽처’를 읽고 싶었다. 그런데 누군가는 서른 살이니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 이라는 책을 읽어야 한다고 한다. 소설책들을 다 읽고 이제야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들’을 읽기 시작했다. 남들이 서른 살엔 미처 몰랐던 것을 내가 알아야 할 이유가 있을까 갑...
    추천수 181 / 1,100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54:49
    만남이란, 때론 설렐 때도 있고, 두려울 때도 있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한 만남이 될 수도 있으며, 때로는 그냥 넋두리만 가득한 만남이 있다.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을 만나게 되면 좋을 것이고, 내가 싫은 사람과 만남을 갖게 될지라도 그 사람을 통해 나를 비춰볼 수 있으니 이 또한 나를 성장시키는 ...
    추천수 156 / 1,273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42:46
    Amor... 내가 아끼고 즐기며 함께 함에 기쁠 수 있는 것이 사랑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추천수 147 / 1,135
    김재령 (사진가)
    2016-08-01 13:26:26
    게시판별 RSS
    3
    4
    5
    6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