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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로는 부드럽게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지독하게 차가운 얼굴로 다가와 세상의 무엇을 이야기합니다
    Soungsoo Lee
    Painter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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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9 / 2016
    신비는 여기에도 있다 내 삶이 가난해도, 그리 고상하지 않아도, 뒤틀리고 어그러져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아도, 난 신비를 놓을 수 없다.
    추천수 142 / 1,002
    이성수 (화가)
    2016-07-30 17:55:45
    내게 우유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송아지에게 먹이는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추천수 135 / 990
    이성수 (화가)
    2016-07-30 17: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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