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reative Lab
  • INTRO
  • CREATOR
  • TOPIC
  • HOT
  • 화가의 쓱싹쓱싹
    때로는 부드럽게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지독하게 차가운 얼굴로 다가와 세상의 무엇을 이야기합니다
    Soungsoo Lee
    Painter
    이성수
    82 10,273 124,033
      이성수님의 인기글
      성인에겐 다니엘이라는 반려견이 한 마리 있었습니다. 성인은 모든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였지만 ...
      이성수 / 2018-04-03
      236 / 2211
      두 연인은 서로에게 말합니다. 벽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고..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236 / 2766
      그는 오늘도 자기 말만을 늘어놓습니다. 화려하고 강조점이 분명한 그의 말엔 진실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성수 / 2021-04-14
      231 / 1955
      유혹. TEST vs TEMPTATION 신은 인간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주지 않으신다. 유혹은 왜 발생하는가? 유혹은 ...
      이성수 / 2017-02-02
      218 / 2509
    신비는 여기에도 있다 내 삶이 가난해도, 그리 고상하지 않아도, 뒤틀리고 어그러져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아도, 난 신비를 놓을 수 없다.
    추천수 94 / 879
    이성수 (화가)
    2016-07-30 17:55:45
    내게 우유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송아지에게 먹이는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추천수 89 / 906
    이성수 (화가)
    2016-07-30 17:52:52
    게시판별 RSS
    6
    7
    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