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의 쓱싹쓱싹
때로는 부드럽게 따뜻한 시선으로 때로는 지독하게 차가운 얼굴로 다가와 세상의 무엇을 이야기합니다
Soungsoo Lee
Painter
이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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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님의 인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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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에겐 다니엘이라는 반려견이 한 마리 있었습니다.
성인은 모든 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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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 2018-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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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연인은 서로에게 말합니다.
벽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다고..
이성수 (미술가)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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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오늘도 자기 말만을 늘어놓습니다.
화려하고 강조점이 분명한 그의 말엔 진실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이성수 / 2021-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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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혹.
TEST vs TEMPTATION
신은 인간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주지 않으신다.
유혹은 왜 발생하는가?
유혹은 ...
이성수 / 201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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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는 여기에도 있다
내 삶이 가난해도, 그리 고상하지 않아도,
뒤틀리고 어그러져 회복할 수 없을 것 같아도,
난 신비를 놓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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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화가)
2016-07-30 17:5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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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우유를 가장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이 무엇인지 묻는다면 송아지에게 먹이는 것이라고 대답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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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수 (화가)
2016-07-30 17:5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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